목요일
안부
좋은하루
행복
건강
선거
장마
6월말
사랑/우정
생일/축하
조문/답례
위로/격려
명언/좋은글
모임/초대
계절/날씨
종교
68
무덥고 길었던 여름도 끝이 나고, 그 아쉬운 맘 달래려고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립니다. 가을을 만끽하시면서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68
행복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67
정체된 대기에 미세먼지가 기승인데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한다고 합니다. 호흡기건강에 나쁜영향을 미치니 외출을 자제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10여년 전만해도 없었던 미세먼지란 단어가 지금은 4계절, 특히 봄철 단골 용어가 되고있습니다. 이러다가 10년후엔 휴대용산소통을 하나씩 들고다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런일은 없도록 해야겠죠? ^^
67
3초만 멈추어 보세요. 이 습관은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매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이습관을 몸에 익히면 좋을 거에요.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나쁜 습관중 하나를 짚어보면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습관이지요. 3초간 길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대방의 눈을 직시해보세요. 말은 일단 입에서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지요. 상대와 대화할때 아무리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3초만 숨을 들이마시자’라고 속으로 다짐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세요. 3초간 길게 숨을 들이쉬는것은 상대방과 대화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도 매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직시하는 이유는 ‘당신의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라는 인정의 제스처라고 할 수 있답니다.
67
■□■□■□■□ ＊ ＊ ＊ ＊ ＊ ＊ ＊▶◀┌───┐ ◀^ㅡ^▶GoodDay ＊▶◀└───┘ ＊ ＊ ＊ ＊ ＊ ＊ ♡오┃늘┃♡도┃ ♥━┛━┛♥━┛ 좋┃은┃하┃루┃* ━┛━┛━┛━┛* ♬┏┓ ┏┓♬ ♪┃┃ ┃┃♪ ♬"" 0 ""♬ ■□■□■□■□
67
사랑하는 이에게 많이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기다릴 줄 알고, 당신을 가장 위하고 사랑하지만 절대로 소유하려 하지는 않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지닌 당신의 세상에 저의 사랑이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겠지만 없어도 좋으나 있음으로 빛날 수 있는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리움에 목마르면 제게 와서 목 축이고 세상살이 서러우면 제게 와서 쉴 수 있도록 서로를 위로하며 산다는 크나큰 축복 아래 당신이 있어 저는 아득한 여운이 남는 시 한귀절이고 싶습니다. 때론 당신이 미워질 때도 있을 겁니다 . 그러나 그것은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깊어서 그러는 것일 겁니다. 보이지는 않는 그러나 나이테처럼 차분하게 늘어만 가는 삶의 테두리를 위해 노을 빛처럼 당신의 그림자로 드리워지고 싶습니다. 당신이 때로는 변덕맞은 먹구름 되어 가슴을 파고드는 아픔을 주어도 전 묵묵히 견뎌내는 땅이고 싶습니다.
67
<웃음 보약> 요일별로 습관이 될때까지 계속 웃어 봅시다. 월요일은 월래웃고 화요일은 화사하게웃고 수요일은 수수하게웃고 목요일은 목청껏웃고 금요일은 금방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 토실하게웃고 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웃습니다,
67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지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빛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미워 생각하기도 싫다면 그것은 그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속삭임입니다.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보고 싶어 늘 눈에 밟힌다면 이제는 그를 보낼 때가 되었다는 충고입니다.
앞
-50
이전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다음
+50
끝